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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0시 35분쯤 전남 장성군 북하면 원동마을 한 야산에서 바위가 2차선 도로로 굴러떨어지면서 도로를 주행중인 차량 1대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국도 1호선 도로를 주행중인 승용차 1대가 크게 파손 됐다,
새벽 시간때 주행중인 차량에 덮쳐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북하면 원동마을 야산에서 눈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진 탓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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