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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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전통시장 5일장에서 ’추석명절‘ 선물 준비 하셔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4일 전남 장성군에 있는 황룡 전통시장 5일장을 지인과 함께 찾았다. 이곳 장성군 황룡시장은 1964년 개장한 장성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며, 육류와 미곡, 생선, 건어물, 채소, 잡화 등의 품목을 판매하는 420여개 점포가 있지만 지금은 소수의 상인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시장 주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 이동중 고소한 냄새가 풍겨 가보니 전통시장에서나 맛을 볼수 있는 유명한 오징어 튀김 맛을 보았다. 그 맛은 아싹한 맛과 오장어의 쫄길한 맛이 났다. 특히, 황룡전통시장내 주리 닭집은 닭, 오리를 생닭을 직접 잡아 손질을 깨끗이 하고 있어 주변 식당가에서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잡아 손질한 생닭으로 튀긴 통닭 맛은 어린 시절에 먹던 옛날통닭 맛이 절로나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주문시 ☎(061) 393-6945 번으로 주문하면 된다. 우리는 황룡시장안을 들어 섰다. 허리가 굽은 활머니가 직접 재배한 작은량의 채소를 팔고 있다. 주변에는 상인들이 더운 날씨에도 진열대에 채워진 잘 익은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을 팔고 있었다. 상인들은 찾아온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맞이 했다. 주변 상인들이 추천해준 젓갈 전문점을 가보니 여자 주인장이 아름다운 미소로 손님들에게 젓갈에 대해 설명을 하고 판매를 하고 있었다. 다양한 젓갈은 주인장이 직접 산지에서 새우, 낙지, 꼴뚜기, 창란, 갈치속, 토하를 구입해 직접 담아 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인과 함께 주인장의 여러 종류의 젓갈 맛을 보았는데 정말로 그 맛은 밥생각이 나게 하는 밥 도둑 맛이었다. (젓갈)= 주문이 필요한 분은 HP: 010-3567-2868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할 것이다고 전했다. 황룡 전통시장 5일장은 상인들의 활기가 넘쳐으며 홍어 전문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들 업체들은 황룡 전통시장에서 수십년간 아버지, 아들, 손자로 장사를 이어오고 있었다. 각종 야채를 넣어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손 맛이 들어간 ’홍어무침‘ ’홍어 사시미‘를 매일 무치고, 썰며 작업을 하고 있다. 시장 ’홍어무침‘ 맛이 최고라고 소문이나 추석 명절에는 ’홍어무침, 홍어 사시미가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장성홍어수산 김순곤 대표은 "수십년간 황룡전통시장에서 홍어전문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은 아들들이 도와주고 있으며, ”전국에서 홍어무침, 홍어 사시미의 맛이 최고라고 소문이 나 주문량이 많으며, 이번 추석 명절에 지인들에게 선물로 최고라”고 말했다. <장성홍어수산> 전남 장성군 황룡면 신시장길 9 (주문전화) HP: 010-3641-4945, HP:010-8600-1101 번으로 꼭 전화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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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여름 보양식 염소탕” 홍길동 식당을 찾아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대표적인 음식 염소탕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염소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이 있다. 바로 전남 장성군 읍 야은리 159-17번지에 자리를 잡고 운영하고 있는 홍길동 흑염소 식당이다. 특히, 홍길동흑염소 식당 주인장은 북하면 증평에서 흑염소농장을 직접 운영해 키운 염소고기로 염소탕, 수육, 전골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염소 특이의 잡내는 꽉 잡고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과 수육을 제공 하고 있어 최고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29일 점심 시간때 지인과 함께 홍길동 흑염소 식당을 찾았다. 주인장은 상냥한 미소로 마중했다. 염소탕을 주문한 동시에 밑반찬과 녹두전이 나았다. 밑 반찬 또한 맛이 일품이었다. 주인장이 직접 담근 야관문주를 찾아온 손님들께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문한 염소탕에는 부초가 들어 있으며 칼칼한 국물 맛에 고기의 쫄깃한 식감까지.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염소탕이 세상 부러울 게 없는 맛이다, 염소 수육은 촉촉한 육즙을 머금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 또한 새콤달콤하게 입에서 살살 녹는다.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 한방서의 구문을 빌려오지 않더라도 버릴 것 없는 염소의 효능은 상식으로 통할 만큼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염소고기는 필수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 토코페롤, 칼슘, 철분의 함량이 높고, 간에는 시력 감퇴에 좋다는 비타민A도 많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허약해진 기를 보충해야 하는 임산부와 노인,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위장병, 골다공증, 빈혈, 야맹증 환자 등 남녀노소에게 두루두루 좋은 음식이다. 이곳 홍길동 흑염소식당은 80여명의 손님들이 먹을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리현권 주인장은 "좋은 재료만 사용을 하고 있다 항상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 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암놈으로 재료로 하고 ”염소고기 요리 조리법이나 보관법, 숙성법에 따라 냄새가 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길동 흑염소)=전남 장성군 읍 야은리 159-17번지 ▲ 예약전화=(061) 394-9922 ▲HP:010-3624-8522 꼭 전화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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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원두막’ 옻닭백숙, 옻오리백숙, 여름철 보양식으로 최고여름철 건강에 보양식으로 닭을 빼놓을수 없어 옻닭백숙, 촌닭볶은탕을 한 시간 전 예약을 하고 '원두막'을 찾았다. 이날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천둥번개가 쳤지만 여름철 보양식 옻닭백숙, 옻오리백숙을 먹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로 1층 룸과 2층테이블 좌석이 가득 차 있었다. 이곳 식당은 옻닭백숙, 옻오리백숙 보양식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맛집으로 입소문이나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특히, 원두막 식당은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는 세 자매가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손님들을 마중하고 있다. 대표 메뉴를 보면 촌닭백숙, 촌닭볶음탕, 옻닭백숙, 옻오리백숙, 오리탕 등이 있다. 주재료인 닭, 오리 경우 매일 아침 마다 직접 황룡 시장에서 공수한 토종 생닭, 생오리를 사용하여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맛을 느낄수 있다. 닭백숙은 본디 조리 시간이 긴 음식이다. 푹 고아내기 때문에 넉넉히 1시간, 적어도 30분 전에는 예약을 해둬야 한다. 예약한 음식이 나온 옻닭백숙을 체면 불사하고 양손으로 들고 뜯어 먹었는데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으며 구수한 맛으로 인해 씹는 맛까지 더해져 침샘을 자극했으며, 옻나무 국물은 황금빛을 내며 진한 국물이 다시 한번 미각을 자극했다. 옻은 노화방지 및 항암 효과와 피를 맑게 해주고, 어혈을 풀어줘 수험생들에게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숙취 해소와 간보호, 위염 등 각종 성인병에도 탁월하다. 여름철 건강을 생각해 옻나무의 약효와 함께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하고 건강도 챙기고 가족과 함께 옻나무백숙, 옻 오리백숙, 오리탕 먹으로 장성으로 출발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세 자매의 정성을 담아 조리한 옻닭백숙과 함께 나온 구은 감자와 밑반찬 오이냉국, 열무김치, 김치볶음 그 맛 또한 어릴적 할머니의 손 맛을 느낄수 있었다. 세자매 큰언니는 "옻닭백숙은 사철 대표 음식으로 보양식으로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우리 세자매는 찾아오는 손님들 한분 한분 가족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정성과 열정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두막’ 닭백숙, 옻오리백숙 전문점은 150명이 먹을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되어 있으며, 1층룸은 공간이 넓어서 가족 외식 하기 좋은 곳이며, 주차 공간 또한 50대 정도 가능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주차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 061-393-3931-2 HP:010-2678-3932 ▲ 예약 가능, 단체손님 환영해요! ▲ 찾아 가는 길=장성군 읍 방울샘길 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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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카페’ 푸른 하늘과 봄바람에 곁들인 차 한잔전남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가 전남 대표 봄꽃 축제장으로 명성을 올리고 있다. 황룡강 주변은 산책로와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다. 문화대교쪽으로 걷다 보면 서삼면 방향으로 100m 거리에 석송대라고 불리는 곳에 2층 건물이 보인다.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 이곳 리버사이드 카페가 자리를 잡고있는 곳은 석송대는 1927년에 간행된 장성읍지에 송강(松江) 정철(鄭澈, 1536~1593)과 석탄(石灘) 이기남(李箕南)이 노닐던 곳이다고 전하고 있다. 정철(연일인)의 아호의 앞자 본따 석송대라 편익했다.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카페 전문점에서 강변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커피를 마시면서 꽃길을 감상 할수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1층에는 나무 그늘이 있는 테라스에 앉아 산에서 나오는 물과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만끽할수 있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봄바람에 곁들인 차 한 잔과 서서히 물드는 노을 야경을 즐길수 있다. 카페 옆에 바로 있는 데크 계단을 이용해 산 정상까지 오르면 장성읍 시가지와 황룡강에 펼쳐진 백만 송이의 꽃을 감상 할수 있다. 특히,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작은 석굴암 굴이 있어 리버사이드를 찾아온 손님들이 가족들과 함께 사진 촬영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연인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아주 적당한 곳이다. 산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선선하게 부는 봄바람마저 편안한 정취를 풍긴다. 이곳 리버사이드를 운영하고 있는 정하은 주인장은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손님을 마중하고 있다. 6월 20일 점심 시간때 전북에 있는 장애인 단체 30여명이 리버사이드 카페를 찾아 야외 테리스에서 미리 주문한 돈가스를 먹으면서 경치 너무나 좋았으며, 최고의 맛이다고 칭찬했다. 리버사이드 레스토랑 카페메뉴를 보면 아이스티 수제 과일차로 유자, 자몽, 레몬 쥬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케익 종류에는 와플, 허니 브레드 등이 있으며, 등심 돈가스, 생선가스, 치킨가스, 치즈돈가스, 고구마 치즈돈가스, 함박스테이크, 새우볶음밥 또한 맛이 일품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페는 우리 지역 산 신선한 야채를 사용을 하고 있으며,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도 일품이다. 주인장의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낸 돈가스는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로 사용하고 있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하은 주인장은 동화면 토박이다. 가족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정성과 열정을 다해 손님들께 서비스하겠다”는 각오다. ☎ 061-393-5700, HP: 010-6236-1037 예약 가능, 단체손님 환영해요! ■찾아 가는 길=장성군 서삼면 축령로 39 탱크를 몰고와도 주차가능 하다. 주차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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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매콤달콤, 더덕과 숯불고기의 조화 맛이 난다숨겨진 맛집을 찾았을 때... 포만감 보다 더한 가슴 뿌듯함이 또 있을까?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가 내 품에 안긴다. 가성비가 높다. 북하면 백양사 가는 길에서 만나는 ‘백양숯불고기(대표 김찬식·신진영 부부)’라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더덕 숯불고기’가 놓였다. 독특한 컨셉의 메뉴다. 우선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하얀 기름종이 위에 놓인 붉은 빛 돼지고기와 더덕, 그 위에 가지런히 놓인 초록 빛 새싹삼... 자연의 색을 옮겨놓은 듯 눈이 호사를 누리고 나면, 다음은 입이 호사를 누릴 차례다. 초벌구이 되어 나온 고기를 잠시 데워 한 점 입에 넣는다. 은은한 숯불향이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고, 매콤달콤한 육즙과 양념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신선하고 품질 좋아 보이는 상추에 싸 먹는 ‘더덕 숯불구이’에 이내 밥 한 그릇이 뚝딱! 밥도둑이 따로 없다. 고기 양도 푸짐하다. 우리 지역 산 신선한 야채와 더덕, 잡내 없고, 부드러운 품질좋은 고기를 엄선해 사용한다. 시래기 된장국의 구수한 맛도 놓치지 말자. 도토리묵 무침과, 상추겉절이의 칼칼한 맛과 풍미도 놓칠 수 없다.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도 일품이다. 메뉴는 ‘더덕숯불고기’ 외 ‘돌솥더덕비빔밥’, ‘소고기국밥’, ‘숯불고기’가 전부이고, 산골요리로 ‘도토리묵’, ‘더덕구이’ 뿐이다. 메뉴가 적은 만큼 음식에 정성이 많이 담긴다. 주말, 휴일이면 숯불 맛에 반한 단골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어르신들부터 젊은 층까지 매콤달콤, 숯불향의 마력에 이끌려 온다. 대중적인 숯불고기에 더덕을 가미한 특이한 메뉴이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북하면 토박이 김찬식·신진영 부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1998년부터 25년째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처음엔 일식집을 운영했으나, 김 대표는 5년 전 고심 끝에 더덕과 숯불고기의 조합, 색다른 컨셉으로 메뉴를 창안하고 ‘백양숯불고기’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맛의 비법을 물었다. "이른 아침 그날 판매할 고기를 숯불로 초벌구이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숯불의 양과 양념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이다. 그 황금비율이 노하우이고 비법이다. 잡내새를 없애기 위한 향료나 첨가제는 전혀 쓰지 않는다” 김찬식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북하면 토박이다. 청년회, 한농연 회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우리 가족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정성과 열정을 다해 손님들께 서비스하겠다”는 각오다. ☎ 061-392-2277 예약 가능, 단체손님 환영해요! ■찾아 가는 길=장성군 북하면 중평리 단풍로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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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장성군, 수상한 음식점 ‘도깨비마을’ 음식 맛 끝내줘전남 장성군 장성읍 장성역 인근 새마을금고 앞 골목길에 고등어 김치조림과 고등어구이 맛집으로 지역에서 유명한 식당이 있다. 바로 식당 이름도 특이한 도깨비마을 이라는 곳이다 이곳 주인장은 전남 장성군 영천리 1033-34 소재에서 17년째 식당을 운영하면서 장성지역에서 큰언니로 통하고 있으며 장성지역에서 맛집으로 소문이 나 손님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주방에서 조리를 하고 있는 주인장 김옥희씨는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도깨비마을 식당은 말 그대로 도깨비방망이로 똑딱치면 고등어 김치조림이 나오고 있고 또한번 치면 고등어구이가 나오고 있어 그 맛이 일품이라 도깨비가 직접 음식을 조리를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곳 식당의 메뉴를 보면 고등어김치조림, 고등어구이, 매운갈비. 갈치조림, 오리탕, 호박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이다. 모든 음식은 주인장의 정성을 담은 손맛이 들어가 있어 음식 맛이 손님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고등어김치조림에 들어간 고등어는 살이 탱극탱글 입에서 살살 녹고 고소한 맛과 묵은지를 앞접시에 건져 찢어 밥에 얹어 먹으면 묵은지의 맛을 더 느낄수 있다. 갈치조림 또한 감자와 무가 들어가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나 인기가 높은 메뉴중 하나이다. 특히 이곳 도깨비마을 식당은 매일 압력밥솥에 밥을 짓고 있으며, 싱싱한 채소로 밑반찬을 만들어 내고 있어 집밥에 절대 뒤지지 않는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이곳 도깨비마을 식당은 40여명의 손님들이 먹을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도깨비마을 주인장 김옥희씨는 ‘항상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음식을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고급 재료와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도깨비마을〕 전남 장성군 영천리 1033-34번지= 예약전화= T 061) 393-8850 꼭 전화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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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전남 장성군 황룡면 ‘산촌 자연밥상’ 굴비정식, 꽃게장 최고의 맛집 이다고 입소문전남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테마파크 인근에 한옥으로 지어진 ‘산촌 자연밥상’ 식당이 맛집으로 소문이나 손님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촌 자연밥상’ 식당의 주메뉴로 굴비정식, 꽃게장정식, 대구탕, 도다리쑥국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맛집이다. 전남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로 431 홍길동테마파크 내 자리를 잡고 있다. 양광승 대표가 지난 4월에 오픈하여 운영을 하고 있으며, 주방에서는 양대표의 자매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청결하고 깨끗한 주방에서 자매의 손맛으로 정성을 담은 굴비정식, 꽃게장정식, 대구탕, 도다리쑥국을 정성을 담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도다리쑥국은 2월부터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운영을 하고 있다. ‘산촌 자연밥상’ 식당에서 굴비정식과 꽃게장정식을 맛을 본 손님들은 최고의 맛이다고 칭찬을 하고 있으며, 서비스로 나온 바지락 국물 또한 맛이 일품이다. 또 밑반찬에서도 집밥에 절대 뒤지지 않는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주재료인 굴비는 영광법성포에서 구입을 하고 있으며 꽃게는 진도 어시장을 직접 방문해 암꽃게만 직접 선별해 오고 있다. 제철에 은대구(뽈), 도다리도 또한 현지에서 생물로 사용을 하고 있다. 이곳 식당은 한옥으로 지어져 있어 시원하고 청결함을 느낄수 있으며, 70여의 손님들이 먹을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양대표는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 전통시장에서 조그만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음식맛을 본손님들이 도다리쑥국, 꽃게장 맛이 침샘을 자극하는 맛이라고 네이버 블로거에 맛집으로 올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이었다. 그 당시 식당은 장소가 협소하여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테마파크 내에 확장 이전을 한 것이다. ‘산촌 자연밥상’ 주변을 보면 한옥으로 지어진 민박집과 캠핑장 등 커피전문점이 자리를 잡고 있다. 식사를 마친후 가족들과 여유로운 커피 한잔이 생각이 나면 장성지역에서 커피와 화덕피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어게인226’ 이라는 커피 전문점을 가면 주변 경치를 보면서 시간을 가질수 있다. 양 대표는 "북이면 사거리 전통시장에서 장사를 이어오다가 지난 4월에 이곳 홍길동테마파크 내에 새롭게 오픈 했으며, 항상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찾아온 손님들에게 최고급 재료와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산촌 자연밥상〕 전남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로 431 (매주 월요일은 휴무) 단체연회석 완비, 주차장완비, 가능예약= T 061) 394-7400 H.P 010-3621-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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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장성군 북하면 ‘황금 백합 칼국수’ 최고의 맛집 ‘알콩 달콩’장성의 명산으로 꼽히는 백암산 아래 자리 잡은 북하면 약수마을에서 15년째 황금 백합 칼국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이 있다. ‘알콩 달콩’ 황금백합 칼국수 전문점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 2길 27 소재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바로 전명순 대표가 ‘알콩 달콩’ 황금 백합칼국수 전문점을 15년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직접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전 대표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주재료인 진도 울금 과 강황을 넣고 조리를 하고 있다. 특히 칼국수에 들어갈 백합은 매일 새벽시간을 이용해 광주시에 있는 풍암시장에서 가져오고 있으며 강황은 우리나라에서 구입을 하지못해 인도네시아에서 직접 수입을 하고 있다. 이곳 ‘알콩 달콩’ 황금 백합칼국수 전문점 전명순 대표의 손맛으로 황금 백합 칼국수 국물맛이 엄청 시원하고 깔끔하고 백합살이 탱탱하면서 꼬들꼬들하고 씹으면 칼국수는 씹을수록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황금 백합 칼국수를 먹고 난 후 백합죽 또한 부드러움과 고소함에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전 대표가 매일 만들어 낸 김치와 여러 종류의 장아치가 밑반찬으로 나오고 있어 집밥에 절대 뒤지지 않는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알콩 달콩’ 황금 백합칼국수 전문점 대표 메뉴로 보면 황금 백합칼국수, 황금 콩물국수, 황금 팥칼국수, 황금 동지죽의 맛 또한 최고의 맛을 자랑을 하고 있어 이곳을 찾은 손님들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를 하고 있다. 황금 백합칼국수 먹고 난 전 대표의 딸이 직접 만든 황금찐빵, 감조청 찐빵도 구입을 할수 있다. 이곳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청결하고 테이블은 80명 정도의 인원이 한 번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주차는 충분히 가능하다. 백합의 효능은 콜레스테롤를 제거하는 타우린 성분이 많아 만성피로를 풀어주고 춘곤층을 물리 치는데 좋고 숙취 해소 간장 질환 담석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음기를 보충해주고 혈액을 생성해 특히 여성에게 좋으며 열을 내리는 효능이 탁월하고 해독 기능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KBS 이만기 ‘동네한바퀴’ 전남 장성군 방영 되었으며 이만기씨가 황금 백합 칼국수 먹고 난 후 최고의 맛이다고 칭찬하고 연예인 홍석천씨도 방문해 전명순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볼수 있다. 전 대표는 장성읍에서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 하던중에 폐암 수술을 받은 남편의 건강을 위해 무작정 공기 좋은 시골에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5년 전부터는 딸이 부모님 곁을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명순 대표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울금과 백합을 칼국수에 접하여 칼국수의 맛이 최고라고 소문이나 지역민 및 외지인 손님들이 많이 찾아 주고 있어 감사하며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찾아온 손님들에게 최고의 맛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명순 대표는 농촌지역사회의 균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농림축산식품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도 수여 받았다. 〔 알콩 달콩 황금백합 칼국수 전문점〕 전남 장성군 북하면 2길 27 단체연회석 완비, 주차장완비, 예약전화: TEL. 061-392-0080 (매달 첫째주 월요일 휴무, 세째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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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장성군, ‘친구야 다슬기 요리전문점’ 다슬기탕 최고의 맛전남 장성군에 다슬기탕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맛집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친구야’ 다슬기 요리전문점은 전남 장성군 장성읍 매화7길 10 소재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주인장 선미숙 씨가 12년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직접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주재료인 다슬기는 황룡강, 섬진강에서 직접 잡은 것이다. 이에 다슬기를 아주머니들을 동원하여 대바늘을 이용해 다슬기 껍질과 살을 분리 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있는 다슬기 요리를 먹을수 있다. 이곳 친구야 다슬기 요리전문점 주인장의 손맛으로 된장과 아욱을 넣어 뚝배기로 팔팔 끓인 다슬기탕, 다슬기 수제비의 시원하고 칼칼한 맛과 함께 다슬기의 살은 탱탱하면서 꼬들꼬들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또 주인장이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내는 밑반찬에서도 집밥에 절대 뒤지지 않는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으며, 공기밥 추가한 부분에 대해 별도의 요금은 받지 않고 있어 넉넉한 주인장의 인심을 엿볼 수 있다. ‘친구야’ 다슬기 요리전문점은 대표 메뉴로 보면 다슬기탕, 다슬기 수제비, 다슬기 무침, 다슬기 전으로 다양한 메뉴가 있다. 다슬기탕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불고기백반 또한 그 맛이 일품이다. 메뉴 중에 다슬기 오리백숙, 다슬기 닭백숙, 능이백숙은 한 시간 전 예약은 필수다. 다슬기탕을 먹고 난 후 선미숙 주인장이 직접 만든 식혜를 식후에 맛 볼 수 있다. 밥알을 동동 띄워 만든 식혜는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적당히 달짝지근한 맛은 식후에 입안을 마무리하기 좋다. 이곳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청결하고 테이블은 70~80명 정도의 인원이 한 번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공간은 탱크를 몰고 와도 주차가 가능 하다. 다슬기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A 가 풍부하여 숙취와 신경통에 도움이 되며, 시력을 좋게 하여 간장을 보호하고 빈혈에 좋다. 특히 간장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친구야' 다슬기 요리전문점에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지방단체장, 연예인 등이 다슬기탕 맛이 최고라는 글과 선미숙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볼수 있다. 주인장 선미숙 씨는 " 지난 2011년에 문을 열어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금 맛집으로 소문이 나 지역민 및 외지인 손님들이 많이 찾아 주고 있어 감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드시도록 더욱더 노력을 할것이며,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찾아온 손님들에게 최고급 재료와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친구야 다슬기요리 전문점〕 전남 장성군 읍 매화 7길 10 단체연회석 완비, 주차장완비, 가능예약= T 061) 393-2340 H.P 010-362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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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맛집〕 차경옥 낙지세상 ‘산낙지아귀찜’ 최고의 맛집"아따” "이렇게 맛나 다냐” 한 손님의 목소리다. 산낙지아귀찜을 먹고 나온 손님들이 이구동성 음식 맛이 살살 녹고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너무나 좋다며 외지인 등 지역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콩나물과 매콤한 양념 속에 아귀와 낙지가 만나 진미를 더해 주고 있으며, 쫄깃한 식감과 푸짐한 양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산낙지아귀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차경옥 낙지세상 식당이다. 이곳 차경옥 낙지세상 식당은 전남 장성군 북이면 봉암로 1610 소재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주인장 차경옥과 언니, 남동생, 아들 4명의 가족이 직접 운영을 하고 있으며,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주인장의 특별한 비법양념으로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아귀찜은 그 맛이 남달라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남동생이 직접 농사를 지은 신선한 채소로 직접 밑반찬까지 만들어 제공하니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을 엿볼 수 있다. 장성지역에서 맛집으로 소문이 나 영업 시작과 동시에 만석이 될 정도로 동네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대표 메뉴 산낙지아귀찜, 낙지덮밥, 연포탕, 다양한 메뉴가 있다. 콩나물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신선한 아귀와 낙지 넣은 산낙지아귀찜은 빨간 양념이지만 매운맛, 중간 맛으로 양념을 조절하여 쫄깃한 식감이 있어 치아가 약한 어르신과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으며, 아귀찜을 먹고 남은 양념에 김가루을 넣어 볶아 볶음밥을 먹다 보면 누룽지 또한 제맛이 난다. 또 산낙지아귀찜의 매콤함과 담백함, 쫄깃한 식감으로 인해 저녁 시간에 소주 안주로 애주가들로부터 손꼽히고 있다. 주인장 차경옥은 "서울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서울 당산동에서 9년간 식당을 운영 하던중 코로나19로 인해 월세를 못내 포기하고, 남동생의 권유로 고향인 장성으로 터전을 옮겨 지난 2021년 12월 15일에 식당 문을 열었으며, 제가 지금까지 쌓은 손 맛으로 손님들의 입 맛에 맞게 음식을 맛있게 드셔 기쁘다고 말하며, 식당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최고급 재료와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장성군 북이면 소재에 자리를 잡고 운영 하고 있는 차경옥 낙지세상에서 산낙지 아귀찜을 먹어본 외지인 손님들은 개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지금까지 본인이 먹어본 아귀찜 중 최고의 맛이다고 글을 올리고 있다. 〔차경옥 낙지세상 식당〕 전남 장성군 북이면 봉암로 1610 단체연회석 완비, 주차장완비, 포장 판매, 가능예약= T 061) 393-2351 (첫째주 화요일, 셋째주 화요일 휴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