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민원실이 확 달라 졌어요, 민원 해결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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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장성군 민원실이 확 달라 졌어요, 민원 해결사 역할 ‘톡톡’

 

장성군.png 사진설명=민원인과 함께 항공사진을 보면서 인.허가 관련에대해 친절하게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장성군 민원실이 민선 8기 들어와 주민들의 행복한 감동 행정서비스 역할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등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곳 장성군 민원실은 임영애 민원실장과 35명 공무원들이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친절과 봉사하는 정신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일선 민원실에서는 건축허가, 개발행위, 지적업무 등 각종 인·허가 등을 처리를 하고 있어 민원인들이 방문이 많은 곳이고도 하고 있으며, 민원창구 앞에서 일부 민원인이 불만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장성군 민원실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민원업무 처리 부분에 대해 불만이 발생치 않게 최선을 다해 행정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어 민원실 방문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군 민원실에서 하루평균 민원 처리 건수를 보면 일반민원 263, 고충, 복합민원, 95건을 처리를 하고 있으며, 한달 평균 10,732건을 처리를 하고 있다.

민원실에 찾은 이모(53)씨는 장성군 민원실에서 자동차 장애인 등록 및 건축물대장에 대해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자세한 설명으로 민원 해결을 했다면 너무나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으며, 각 창구 담당 역할을 톡톡히 하고 친절 하다고 말했다.

 

장성.png 사진설명=장성군청 민원실 전경

특히 민원실 건축과에 근무하는 김유빈 주무관은 각종 민원 처리를 위해 하루에도 수십건의 민원 처리 중에 쓰러져 병원 입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건축 민원인 고 모씨는 저는 타. 도시에 살다가 장성이라는 곳에 자리를 잡고 사업을 통해 장성군 민원 행정서비스가 민원인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어 칭찬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민원실 건축 담당 김 주무관님의 친절한 서류 안내로 통해 가게를 오픈을 할수 있어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으며, “쓰러졌다는 소식에 몸 관리 잘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 말했다.

장성군 민원실장 임영애은 민원봉사과는 민원인이 있기 때문에 존재 하고 있으며, “민원실 근무하는 전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민원인 입장에서 민원인의 눈 높이이에 맞게 소통하고 긍정적으로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는 민원 해결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선 7기와 민선 8기가 다른점은 친절 이었음 한다고 강조 했다. 특히 민원봉사과는 장성군의 얼굴임을 강조하고 민원봉사과의 대대적인 환경 개선을 지시했으며 군민에게 친절한 응대로 군민이 행복한 장성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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