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다문화·다자녀 가정 아동 운동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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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다문화·다자녀 가정 아동 운동화 지원

(5.2)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다문화·다자녀 가정 아동 운동화 지원 .jpeg (사진설명)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 맞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아동 운동화를 전달하고 있다.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희용)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일 다문화·다자녀 가정 아동 7명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운동화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원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되었다. 전달받은 한 학생은 "좋아하는 운동화가 있었는데 선물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희용 민간위원장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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