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산단 배후도시 삼호읍 주차장, 상수도, 안전, 여가 등 삶의 질 향상 - 미래유망산업 유치로 청년 눈높이 일자리 확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영암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6.1지방선거 영암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23일 KBS목포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임대현 후보, 정의당 이보라미 후보, 무소속 박소영, 배용태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영암군수 선거운동 기간 중 치러지는 유일한 ...
- 청년이 살고 싶은 영암, 아이들 키우기 좋은 영암 - 영암군 평균연령 49.6세, 청년인구 32%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더 크게! 더 젊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영암의 청년과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우승희 후보는 “영암은 저출산과 고령화,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영암 청년층을 주변 배후도시로 유출시키며 인구소멸위기에 처해있다”며,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