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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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

1. 보성군,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_드론 문덕면전경.jpg (사진설명)=2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2. 보성군,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_드론 문덕면전경 (1).jpg 2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유명한 천년고찰 대원사 왕벚나무 터널길에서 상춘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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